
크롬 구글 맵의 언어 설정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한국 계정으로 구글 크롬에 로그인 되었다면 구글 맵 언어 설정이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해외 지도를 볼 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. 부자연스러운 한글로 표기될 때가 있어 차라리 영어로 보는 게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. 예를 들면 미국 콜로라도 주의 Great sand dunes는 그렛 샌드 던스라는 어색한 한글로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맵을 영어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
크롬 구글맵 언어 설정 변경하기, 영어로 바꾸기
먼저 구글 맵에 접속해서 왼쪽 상단에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 메뉴를 엽니다. 이 메뉴에서는 저장된 위치, 공유된 위치, 이동 한 지역의 타임라인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장소 추가나 검색 설정, 언어 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.

사이드 메뉴 하단 부근의 언어를 클릭합니다. 여기서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저는 미국 지역 지도를 볼 예정이므로 English (United States)를 선택했습니다. 방문 하시는 지역마다 언어를 다르게 설정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읽지 못하는 문자도 많아서 영어 아니면 한국어 추가로 일본어 정도의 선택지가 있을 것 같네요.

결론
구글 맵 언어 설정을 변경하면 위 사진처럼 지명이 영어로만 표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현지 발음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표기해 주었다면 더 좋았겠지만,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저는 아예 언어 자체를 영어로 설정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
여기서 구글 맵 활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, 저는 방문하는 장소를 날짜나 지역별로 구분해 저장해 둡니다. 그러면 나중에 큰 지도에서도 저장된 위치들이 한눈에 표시되어, 어디를 방문했었는지 추억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가보지 못한 곳들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.


같이 보면 좋은 글
답글 남기기